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근데 맨날 상담해달라하는데 들어보면 그냥 헤어져야하는 수준임ㅋㅋ 
그래서 내가 같이 열내주면서 몇몇부분들은 해결해줬는데 (겹지인이 좀 있어서)
결과론적으로는 헤어지지도않앗고 얘도 맨날 말로는 헤어지고싶다하는데 자꾸 깨붙하니까
진짜 나 멕이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 지경까지 와서 
나 니 남친 얘기 하나도 안궁금하고 어차피 조언해줘도 듣지도 않을거 그냥 니 마음대로 하고 나한테 보고도 하지말라고 해버럇다ㅋㅋㅌㅋㅋㅋ 후….ㅠㅠ






 
익인1
잘했는걸 ~~~~ 한번 그렇게 해줘야 알듯 ㅜ
8일 전
익인2
나도 자꾸 뭐만 하면 지 남친 얘기를 해대서 안 듣고 싶다고 해버림ㅋㅋ 진짜 인데 남친 얘기말곤 할 게 없나
8일 전
익인3
ㄹㅇ당해보면 짜증나..난 그냥 그런애한테 연락오면 잘 안받음..그리고 만나기도 싫어 만나면 맨날 난친 얘기함
8일 전
익인4
굿굿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7 01.07 15:5663953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2133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4 01.07 13:0918267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3 01.07 15:4053264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201 01.07 14:4813791 2
올바른 사과? 해명법이 뭐야? 12.31 22:08 10 0
알바하는 익들아 너넨8 12.31 22:08 44 0
드뎌 삼재끝이다 12.31 22:08 18 0
혼자서 대구뽈찜 먹었는데 12.31 22:08 10 0
해리포터 잘알들아 지금 3편 보는중인데11 12.31 22:08 77 0
당근에서 2마넌에 부츠파는데 살까말까 40 1 12.31 22:08 106 0
노무현 합성한 사진 카톡으로 보내고 웃기다고 하는 애인 어때?14 12.31 22:07 34 0
인티 한동안 쉬어야지...1 12.31 22:07 1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좀 이따 06년생들 몰려올 거 생각하니까 막막하다 12.31 22:07 24 0
이성 사랑방 이성에 대한 환상은 금방 깨지 않아??? 12.31 22:07 101 0
아디다스가방살말해조 40 12.31 22:07 23 0
아이패드사서 ott용으로만 쓰는중1 12.31 22:07 37 0
하얼빈 보다가 졸았다2 12.31 22:07 64 0
예전엔 카운트다운도 설렜는데 언젠가부터 새해에 진짜 감흥없어 그냥 다음날..ㅋㅋㅋㅋ..1 12.31 22:07 24 0
혼자 고깃집 갈까말까.. 지금 가게 앞에서 고민중6 12.31 22:07 25 0
클럽 갈말 오늘 5 12.31 22:07 83 0
나 오늘 헤어짐 ㅋㅋㅋㅋㅋㅋ 12.31 22:07 47 0
스벅 프리퀀시 나눔할게 7 12.31 22:06 58 0
나 원래 속눈썹 붙인 모습 넘 과해보여서 싫어했는데 이젠 안 붙이면 풀메 안 한 기.. 12.31 22:06 9 0
너에게닿기를 더빙이나아 자막이 나아1 12.31 22:0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