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둥들아 나는 오늘 오후 열일하고 퇴근 후 병원 들렸다가 바로 잠들 예정이야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오징어게임2 완결났어?2 01.02 07:47 213 0
내 친구 기혼자인데 남편한테19 01.02 07:47 1013 0
아아악 출근하기 시러 01.02 07:47 19 0
오늘 출근 되게 월요일같다 ㅋㅋ8 01.02 07:46 736 1
혈뇨 나오고 배아픈데 내과 가도 돼?7 01.02 07:46 216 0
트젠들 특징만으로 패는것도 난 안했으면 좋겠어 01.02 07:45 90 0
네이버 이거 왜 이래? 나만 안돼?4 01.02 07:45 394 0
간호익들 혹시 머리 하나로 묶는 게 규정인 병원 봤어??ㅠ16 01.02 07:44 733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너무 힘들어서 연애 상담 많이 받았는데 01.02 07:44 53 0
너네 면접볼 때 메이크업6 01.02 07:44 245 0
배란기 때도 몸 붓고 배 아플 수 있나ㅜㅜㅜ1 01.02 07:44 69 0
‼️‼️용산역 경의중앙선에서 ktx타는곳까지 얼마나 걸려??1 01.02 07:44 17 0
연봉 협상 다들 언제해?5 01.02 07:43 399 0
와.. 나랑 완전 관련 없는 전공으로 수도권 대학원 등록한 꿈 꿨는데 ㄹㅇ 공포다... 01.02 07:43 19 0
와 출근하기 진짜 싫다 ..1 01.02 07:43 101 0
와 나 불면증 진짜 심했구나 01.02 07:42 178 0
트젠은 제 3의 성으로 구별하는게 맞다고 생각해2 01.02 07:41 78 0
수습 3개월 거의 다채웠는데 오늘 퇴사한다고 말하려고.. 6 01.02 07:41 796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생각났는데 썸남이 나한테 뽀뽀하려고 해서3 01.02 07:41 288 0
염색은 하고 언제가 젤 예쁜가요?1 01.02 07:40 78 0
처음이전7457467477487497507517527537547557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와 동창 ㅅㄱ 됐는데 진짜ㄹㅈㄷ다 2
2쿠팡 끝났는데 셔틀 만석이라 택시타고 집가래 18
3 이정도 광나는 틴트 일상생활할때 다들 사용해?? 8
4 이런바지 안어울리는 이유가 뭐야? 7
5나 어렷을 때 소설 하루에 한권씩 읽었는데ㅠ 8
6여드름 가운데에 구멍 뚫려있는건 무슨 여드름이야? 3
7직장 내 괴롭힘 당한 적 있는데
8공무원 5년차인데 그만두고 싶어... 4
9연애하면 예뻐지는 이유가 14
10지잡 다니면 솔직히 애들 질 낮은거 팩트지않아? 5
11나 미국 사는데 동남아 애들이 한국 엄청 욕하거든 35
12친구가 넌 의외로 3
13인티에서 댓글 이상하게 다는애들 왤케 많아짐 4
14다들 안씻고 걍 옷만 갈아입고 침대 눕기 ㄱㅏ능 ? 9
15나 운동 하나 안하는데 안해도 몸매 칭찬 많이 들어서 운동할 마음이 안생김ㅋㅋㅋㅋㅋㅋ 4
16 이런 니트는 정사이즈랑 오버핏 중에 3
17사람 만나는 거 싫어하는데 직업 추천 좀 9
18교양에서 번따? 같은거 당하는거 흔한 일임?? 11
19샤워가운 쓰는 익이니들 있어????? 5
20나 태국에서 일했었다? 궁물할게~ 38
1 에어프라이어 있는 사람들이 사먹기 가장 아깝다는 음식...jpg 2
2 시댁에서 사준 집, 이게 맞나요?
3 걸그룹보다 더 예쁜 와이프.jpg 16
4 나 엔터쪽으로 아주잠깐 일할때 그 분위기?에 너무 충격받음.twt 2
5 친구가 둘이 술먹다가 말도없이 집에 감 18
6 소화제로 나라 구한 사람.jpg 13
7 전두환 사망소식 리액션들 다 주옥같다.twt (추가 5
8 오타 하나 때문에 2000억 날려버린 나사 13
9 초록글 [테런] 내가 초원이엇음 스스로 데이터 삭제했다 49
 
1 ㄱ그래서 다들 파는 씨피 뭐야? 27
2 유우시라는 이름 되게 많이 들어본 느낌인데 ㄹㅇ희귀한이름인가봐 5
3 ㄱ추천받고 네리헤 깠는데 안 본 눈 사고싶다 8
4 아 블락비 토이 피오가 부른 영상 보는데
5 ㄱ장편포타특 : 길어서 다시 정주행 할 엄두 안나는데 막상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4
6 와 프랑스 사는 시민이 어묵 2300인분 보냈대 4
7 ㄱ난 ㄹㅇㅈ에서 숕이 제일 왼이라고 하는게 아직도 적응이안됨 11
8 ㄹㅇㅈ 관심 있는 사람한테 추천하는 콘텐츠 있다면 뭐가 있을까 2
9 ㄱ솔직히 ㄹㅇㅈ는 숏다로 오빠 하렘임... (왼 지지글입니다) 10
10 ㄱ타로 딱 2커플만 받을게 28
11 ㄱ내 씨피 마이너지만 자랑하고 싶어요
12 ㄱ진짜 당연한 말이지만 글 쓰려면 소재가 생각나야하는데 6
13 다이어리 쓰는익들 있어? 5
14 ㄱ너네 씨피에 장편 포타 젤 긴거 몇편까지 잇어? 5
15 화이트 아메 이거 진짜 맛있다
 
 
 
 
 
1 악한 남주가 여주 때문에 개심하고 선해지는 드라마 뭐가 있지? 2
2 지거전 희주아빠가 백장호 안죽인 이유가 뭐야? 5
3 지거전 그장면 스킵되는건가(ㅅㅍㅈㅇ)
4 나완비 비현실적이다 1
5 황인호(오영일)가 성기훈 보는 감정 이거 아닌가? 2
6 연기파 배우가 더 좋은건 이유가 뭘까 10
7 강동원 볼때마다 이건 진짜 나쁘다 싶음 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