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2 01.03 10:5174798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580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59 01.03 14:193863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3 01.03 12:18426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355 2
좀 지하철에서 백팩 좀 앞으로 메라3 01.02 08:29 86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은 겨털 밀어?14 01.02 08:28 223 0
아 나 진짜 손등 쭈글쭈글해서 콤플렉스야..3 01.02 08:27 23 0
직장 다닌지 1년 미만 재무나 회계팀 익인이들 있어 ㅠㅠㅠ❓11 01.02 08:27 635 0
이직하려는데 연봉 똑같이 하면 안하는게 나아?2 01.02 08:27 114 0
건성인데 피부 광나는 표현 싫은 사람들 이 파데 써ㅠㅠㅠ5 01.02 08:26 123 0
2025년 해보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라고ㅠ3 01.02 08:26 99 0
(ㅎㅇㅈㅇ)나 남미새같아? 9 01.02 08:26 430 0
와 나 잣됐다 시력 0.1인데 안경 집에 두고 나옴3 01.02 08:25 93 0
오늘 제대로 못 자서 머리가 아프다 01.02 08:25 15 0
익들은 본인 체형의 단점이 있어...?8 01.02 08:24 82 0
출근 하는데 지갑 안챙겨서 1 01.02 08:24 84 0
자다가 중간에 깰때 등에 땀나본 익들 있어?2 01.02 08:24 30 0
아 연차 쓸 걸2 01.02 08:22 80 0
일본여행 3박 4일 다녀왔는데11 01.02 08:22 571 0
학생일때 한달 넘게 장기 유럽 여행 가볼걸… 01.02 08:22 72 0
신점 보는데 보통 30분-1시간 정도 걸리나?? 01.02 08:21 21 0
4월달에 콘서트가는데 벌써 떨린다 01.02 08:21 17 0
수습 두달 있다는데 수습 때는 아무데나 퇴사해도 되는거지? 01.02 08:21 68 0
매일 같은 번호판 버스타는게 신기하다 01.02 08: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