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취소 변경이 없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첫출근이 많네.. 난 오늘부터 백수라구2 01.02 07:59 71 0
사실 인티 이상하거나 화니는 초록글 중에 진짜는 거의 없을걸ㅋㅋㅋ1 01.02 07:58 36 0
이성 사랑방 손 만지는데 여자가 거부안하면2 01.02 07:58 151 0
사과민먹고 약먹어도 되나? 진짜 죽도 안들어감 ㅜㅜ 01.02 07:57 15 0
출근 30-40분 전에 미리 와서 일 시작해야만 하는 회사 6 01.02 07:57 260 0
얘들아 알바 8개월 한다고 하고 지원했는데5 01.02 07:57 88 0
감기라 약먹었더니 넘 졸려 출근 어케함 ㅜㅜ 01.02 07:56 22 0
오잉 중고딩애들 아직도 방학안했오…??8 01.02 07:54 191 0
근데 서비스직 종사하거나 좀 군기(?)있는 곳 다니는 익들아..1 01.02 07:54 49 0
요즘 병원에서 일하시는분들 마스크 쓰심?4 01.02 07:53 44 0
얼굴에 선크림 안바르고 다니면 노화 금방와…??16 01.02 07:53 780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람 마음이 한순간에 변하다니3 01.02 07:52 254 0
부모님이 마인드가 건강한 집이 더 많으려나? 01.02 07:52 23 0
9n,0n 년생 중에 민증이랑 태어난 날 다른 익 있어? 7 01.02 07:51 74 0
2월 중순 해외여행 가자고해놓고 여권도 비행기도 다 안할려고하는데 왜 .. 14 01.02 07:50 54 0
이직할 때 직전 연봉 10만원 단위까지 적어?5 01.02 07:50 305 0
아마존 재팬에서 사본 익 있어?8 01.02 07:50 39 0
이성 사랑방 썸타던 남녀가 서로 인스타 언팔했는데2 01.02 07:50 247 0
>이자식<이랑 비슷한 단어 뭐있지2 01.02 07:49 104 0
3일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도 될듯 01.02 07:4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