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개인적으로도 최악의 해였는데....

온갖 사건사고에 나라꼴도 이모냥이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7 01.03 10:5178699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49764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5 01.03 14:194252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3 01.03 12:1846283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58 2
습관적 거짓말은 못고치는 병인듯 01.02 08:47 67 0
이성 사랑방 무슨 사이같아?? 3 01.02 08:47 165 0
장롱면허였던 익들아 도로연수 얼마동안 하고 혼자 도로 나갔어...?2 01.02 08:47 26 0
애들아 번개장터에서 사기 많니?2 01.02 08:47 28 0
직장인들 출근12 01.02 08:47 110 0
애플 뭐가나아? 01.02 08:46 19 0
책 많이 읽는 익들 1 사서 읽는다 2 중고로 읽는다 3 도서관에서 빌린다 뭐야?10 01.02 08:46 88 0
포케 비빔밥처럼 비벼먹는거야?11 01.02 08:46 810 0
에어팟 본체에서 소리나는데 왜 그런지 아는사람 ㅜㅜ 01.02 08:45 18 0
이성 사랑방 자다가 방구뀐거 땜에 헤어지고 싶어2 01.02 08:45 340 0
익들아 나 첫출근해서 사무실에 있어... 6 01.02 08:44 540 1
금연 3개월 넘었어!!1 01.02 08:44 31 0
이성 사랑방 차이는..?입장에서 만나서 끝내고싶다하면 싫어? 1 01.02 08:44 72 0
친구가 장사 하고 난 뒤로 카톡 답이 없어7 01.02 08:44 618 0
정신이 아픈 게 진짜 너무 힘들다3 01.02 08:42 134 0
169 70 여자6 01.02 08:42 100 0
힝 출석체크...2 01.02 08:42 30 0
ADHD대익 국가근로교외근무 우체국에서 하게 됐는데...2 01.02 08:42 80 0
전남친 다른교회다니다가 우리교회로 옮김1 01.02 08:41 28 0
앗 나가야되는데 넘 배아픔1 01.02 08:41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