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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구미 : 건강미 넘치는 몸, 화려한 이목구비, 23-25호톤 인데
실제 나는 야들말랑한 몸, 흐릿하고 작은 이목구비, 하얀피부라서
갭 개큼..
얼굴도 개 수수 흐릿상+여백큼인데
난 이목구비 빡빡에 작은 얼굴이고 싶어 ㅠ
그러면서도 몸은 건강미 넘치고 피부도 그을린 느낌에
노을보면서 해변가에서 잘 뛰어나니는 핫걸이고 싶은데
ㄹㅇ 어림도 없네
부러워 저런 거 잘 어울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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