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둘다 스펙은 비슷함 

1은 여자를 잘 몰라 답답해서 하나하나 알려줘야돼 

예를들어, 여자꼬시는 말도 못하구 내가 머리 꼭대기 위에서 얘를 조종하는 느낌이 들 수가 있음 그정도로 속이 훤히 다 보임  

내가 꾸며줘야 할 수도 있음 (못생긴건 아님) 


2 누가봐도 롸끈한 오빠인데 여자경험 많고 내가1을 말하면 10을 캐치함 

단점은 속을 모르겠음 어장인지 내가 좋은건지 파악이 안됨 

플러팅 잘하고 같이있으면 재밌음 내가 조련당하는 느낌임,, 



 
익인1
1
4일 전
익인2
1
4일 전
익인3
11
4일 전
익인4
1111111111111111111111
4일 전
글쓴이
어우 1이 많네
4일 전
익인5
1
4일 전
익인6
1
4일 전
익인6
2는 정이 뚝 떨ㅇ저ㅣㅁ
4일 전
익인7
나는 퐉스 정말 좋아해
4일 전
글쓴이
나두 20댜초엔 퐉스 좋아했지,,사람을 미치게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44 01.03 10:5181164 3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87 01.03 14:1945609 0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4 01.03 11:155222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5 01.03 12:184920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846 2
포케랑 샌드위치 주식으로 먹으니까1 01.02 09:45 98 0
다이어트 기초대사량 10 01.02 09:44 37 0
조카가 예비고1인데 과학 인강 추천좀 해줘용 01.02 09:44 15 0
얘더라 머리컷트하러 갈때 화장 하고 가는게 낫나? 01.02 09:44 17 0
아니 신분당선 왜 와야될 시간에 안 옴? 01.02 09:44 20 0
쌍수하고 바로 알바 가능?7 01.02 09:44 35 0
새해에는 회사에 보기싫은 사람들 나가게 01.02 09:44 58 0
이지저지 줄임말 대부분 아는 말이야? 5 01.02 09:44 61 0
와 겁나 일하기 싫어 ㅎㅎㅎㅎㄹ 01.02 09:43 16 1
아침에 세수 다들 해…?8 01.02 09:43 134 0
나 성형이 진짜 답이겠지?4 01.02 09:43 95 0
나만 회사에서 근무시간 다른데 출근하니까 다 시무식중 01.02 09:43 25 0
집순이로 사니까 인간관계 망해가는거 실감됨 01.02 09:43 39 0
1년에 한번씩 급여 인상해준다는데 말이 없어 01.02 09:43 15 0
40 피부표현 이러면 좀더 촉촉한거 써야되나? 01.02 09:43 71 0
아니 고등학교 재학기간 적으라는데 기억이ㅏ안나..13 01.02 09:42 96 0
내가 색약 유전자 갖고있대.. 충격쓰 01.02 09:42 58 0
직장인들 옷 자주사??5 01.02 09:41 101 0
금연 하니까 좋은 점 많다 5 01.02 09:39 90 0
지하철 탔는데 대체 남의 폰을 왜보냐7 01.02 09:39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