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ㄱㅊ아요 나중에 언젠간 생각해볼게요 하고 무시가능 햤는데 4년째 저러고 있음 치과 주제에 교정을 너무 쉽게 보는거 같아서 슬슬 짜증남 신뢰도 바닥임 여기서 교정 했다간 잇몸 박살을 면할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만 듬 (물론 교정은 안 할거임)
Vs
집에서 5초거리임 걍 넘어지면 치과임 이 거리를 포기할수 없음
치과 가는 목적: 스케일링과 정기검진
익들 같음 눈막귀막 하고 다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