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내가 친한 사람 2명이랑 갈치를 먹고 있었는데 집에 그 칸 나누듯이 대나무발이 쳐져있았거든?? 근데 누가 저기요~ 하고 부르는데 보지 않아도 애기 사이즈에 새까만 형체가 불렀다는 걸 알겠는거야 그래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는데
같이 갈치 먹던 애들 2명이 없어요~ 이사갔어요~ 하고 나한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막아서 가만히 있다가 깼는데 너무 소름 돋아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