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 먹으면서 엄청 두꺼운 책 읽으시는 분들 많음..요즘 보면 진짜 잘하는 커피바 와인바 프렌치 레스토랑 미술관 같은데 가면 백발의 어르신들이 모여서 도란도란 계심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