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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l
학창시절(여고)에 진짜 못생긴 애 있었는데 
성격도 약간 나서기 좋아한다 해야하나?
안친한 애들한테 말 엄청 걸고 그래서 애들이 엄청 싫어했거든

솔직히 걔가 예뻤으면 핵인싸 재질인데
걍 못생겨서 애들이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전에 찐따의 몸에 인싸의 영혼이 깃들면 힘들다는 글 있었는데
그게 ㄹㅇ인거 같음...... 


 
익인1
없 ㅋㅋ 여중여고 출신
4일 전
익인2
여고에도 그런 경우가 있음?
4일 전
글쓴이
난 그래서 여고는 뭐 왕따없다 다같이 논다 이런거 보면 공감이 안되더라....
물론 얌전히 자기들끼리 잘 노는 애들도 있지만
몇몇 양아치 같은 애들도 있으니까 걔들 때문에 반 분위기 흐리고ㅠ

4일 전
익인4
그런경우 못봤음
4일 전
익인5
나때는 항상 그랬지~ 못살고 못꾸미는 친구들
초중때는 그랬고 고딩때는 냄새나거나 사회성 사망한애들이 주로 왕따당했던거같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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