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의뢰준 사람들 10명 중에 10명 모두가 공지해준 부분을 전혀 읽지 않음 ^^...
홈페이지에 공지 띄워뒀으니 알아서 찾아 봐라 이것도 아니고
연락처로 개별 연락 다 주는데도 진심 전혀 안 읽고 재차 또 물어봄
확인 안 했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안 읽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