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잡담] 아이폰 이모티콘 최근 사용 목록?에서 왜이렇게 뜨는지 아는 사람 ㅜ | 인스티즈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42 9:5129750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9 0:1340245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31 11:4011988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75 6:3114072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93149 0
교무실 개조용한데 과밈성 대장이놈이 꾸루루룩 꼬러루ㅜ르가루ㅠ룰이ㅣㄱ 14:05 15 0
드라이기 구비되어있는 고시원도 있어?? 14:04 5 0
헐 엽떡 배달2 14:04 55 0
상습적으로 잠수타는 친구랑 못참고 손절했는데 1 14:04 20 0
친구 생일인 줄 알고 동명이인인 안 친한 사람한테 기프티콘 보냈는데 24 14:04 693 0
하아...4년만에 대출금리 2.93에서 4.6으로 올랐다...5 14:04 727 0
6일만에 머리 감았다....2 14:04 45 0
일본 가지 말아야겟다 걍1 14:04 496 0
이성 사랑방/이별 솔직히 마음식어버리면 그냥 말하고 헤어져? 14 14:04 148 0
혹시 안새는 틴트 아는 사람..? 어떻게 사면 다 새는건지..ㅠ4 14:03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일주일차인데 헤어진 느낌이 안 들어6 14:03 124 0
하루에 면 두끼 오반가,,10 14:03 60 0
중견기업 다니는 익들아7 14:03 30 0
서울익들 오늘 아우터 뭐 입음3 14:03 22 0
엔화 환전 지금이 답인가....12 14:03 922 0
익들 타포 매일 안돌려?2 14:03 15 0
어떤 화물차가 울 회사 정문 기둥을 박살냈는데 지는 수리비 없다고 경찰에 신고하래 14:03 15 0
백호살 있는 애들아 뭘로 회피했음??? 14:02 11 0
알바 면접 보는데 이력서 들고 오라는데 2 14:02 23 0
뜬금인데 시간 빠르다 느낀거 14: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