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지그재그 복주머니 1 l 혜택달글
  새 글 (W)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틱톡 북치기 고객센터 한번씩만 신고 부탁해22 2:05131 0
혜택달글지그재그 물티슈 9명 구해요🩷8 12:5191 0
혜택달글테무에소 네이버페이 5만원 준댕4 01.02 16:4442 0
혜택달글틱톡 북치기 내가 받을 보너스 포인트2 1:3157 0
혜택달글고구마 마감이야?2 01.02 14:14903 0
복권하자2 11.13 12:59 14 0
하이파이부 하자ㅏㅏㅏ3 11.13 12:57 13 0
우정테스트 같이하자🥹13 11.13 01:12 131 0
하이파이브 할사람5 11.13 00:42 19 0
토스 우정테스트 같이 하자!!12 11.13 00:28 167 0
빼빼로 눌러주기 원정대 모집합니다T^T🍫🍫🍫80 11.12 22:37 1020 0
빼빼로 계속 주고받을사람 있을까!!56 11.12 21:15 30 0
빼빼로 고구마!6 11.12 18:46 20 0
고구마 같이 할 사람!24 11.12 15:58 59 0
빼빼로🍫18 11.12 12:55 63 0
고구마 같이 하자🍠6 11.12 12:29 41 0
빼빼로포기 고구마간다15 11.12 12:11 46 0
고구마 같이 하자!!!8 11.12 11:48 36 0
토스 🍠고구마 빼빼로 품앗이🥰 28 11.12 11:32 435 0
고구마 서로 까주자18 11.12 11:10 55 0
빼빼로랑 고구만가 뭔가 그거 같이 하자!!! 157 11.12 05:59 6891 0
빼빼로하자아7 11.12 05:55 64 0
빼빼로/고구마 보은 꼭 갈게🍀 눌러줘!!!!!!17 11.12 05:46 42 0
빼빼로4 11.12 03:35 16 0
빼빼로 교환할익2 11.12 03:00 18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혜택달글
일상
이슈
연예
1고구마 인부 모아요!! 10명만 모아보자!!🍠🍠🍠🍠
2고구마 6명 남았어!! 100원이당 🍠🍠
3꿀고구마 100원!! 7명 남았어🍠🍠🍠
4고구마
5꿀고구마 인원 모집!! 5명 남았당~
 
 
 
 
 
1 스초생 크림 이정도인거 먹으니까 진짜 개맛있늠 9
2 ㅎㅇㅈㅇ 나 역대급 민폐였던 비밀 있음.. 10
3 커피값도 남편 눈치를 봐야 해? 41
4 눈 안크면 절대 예쁜얼굴은 못되는거같음... 9
5 회사인데 산부인과에서 전화옴 ㅠㅠ 12
6 ㅎㅂㅈㅇ 원숭이 부러움 2
7 회사 구내식당을 못 가겠어 7
8 엄마가 우리아들~ 하는 거 뭔가 보기 좀 그래ㅋㅋ 31
9 이거 이름 모임 케잌사니 줌 4
10 국수나무 치즈돈까스 맛있음. 추천추천 8
11 2주년 기념으로 애인이랑 해외여행 간게 남미새야?5
12 저장 ctrl+s 인거는 언제까지 알려줘야 할까?3
13 믿고 거르는 신문사 있어??9
14 가슴있으면 팔뚝는 어쩔 수 없어?12
15 다이어트에 생연어 먹는거 좋아..?3
16 ㅎㅇㅈㅇ 똥싸면서 애인한테 애교 부리는 건 진짜 뭐니..5
17 진짜 같이 후지게 입는거아니면 후지게 입는 애인 버려
18 엽떡 이제 배달도 3천원 할인된다!3
19 무안으로 물품 보냈는데 배송완료 사진 보니깐 찡하네...1
20 중소기업 면접 보고 왔는데.. 합일까 불합일까14
1 월급 193만원 받는데 택시비로 40만원 쓴다는 직장인 논란 13
2 ADHD있는 사람들의 잠버릇.jpg
3 🚨팬톤 올해의 컬러 공개🚨 5
4 면역 T세포가 난소암을 단숨에 파괴하는 모습.gif 12
5 동생한테 문어 손질 맡기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대참사(?)....JPG 7
6 수도권 체인 헬스장, 새해 첫날 돌연 폐업…"수백명 피해"
7 '남주의 첫날밤' 병산서원에 못질···KBS "복구 논의 중”[공식] 5
8 행방을 알 수 없는 푸바오 대중 공개 마지막 모습 (12월 3일) 18
9 대학원생도 당할 가능성 높다는 고백공격.jpg 1
10 초록글 현재 아예 팬덤이 형성됐다는 외식브랜드.JPG 34
11 오늘자 연금복권 당첨번호 5
12 하얼빈 이 포스터 너무 좋아 5
13 간첩들이 활개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 1
14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눈물의 첫 발인식 1
15 음식 "닭내장탕" 1
16 애플TV에 위키드 💚💖 더빙도 있음 (개별구매만) 1
17 기상천외 우당탕탕! 북한 간첩이 위장하는 법 3
18 많이 귀여워진 롯데리아 근황..JPG
19 12간지 한국형 히어로 드라마 최종 배역 7
 
1 내일 몇시까지 국가에도기간이야? 4
2 차쥐뿔에 나오는집 진짜 영지집이야 ??? 5
3 방지민 진짜 인프피 소녀 그 자체인거 언제 안 웃김 9
4 제왑 잘 아는 익들아 8
5 정보/소식 삼성 갤럭시 S25 메모리 삼성이 아닌 마이크론 선정 3
6 관저 안에 윤 없을 수도 있음? 1
7 여돌급 되려면 흉통이 얼마나 작아야하는거야? 8
8 뉴진스 오겜 합성짤 봤는데 7
9 ㄱ내 기준 ㅇㅇ즈는 양지알페스라고 생각함.. 10
10 이분들 이 당시에 어떤 심정이셨을까? 4
11 세금으로 극우 집회 돈 주고 있는 거 알았어? 10
12 임영웅 콘서트 내일 부모님 가시는데 응원봉 어카지 7
13 계란말이 했다 13
14 연예인 부모님들 젊은 경우 많은거 좀 신기하지 않아? 1
15 혹시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ㅜㅜㅜㅜ 3
16 왜 계속 초치는 글이 올라오지? 아직 저녁도 아닌데 왜 그러는거임 5
17 피의 게임3 이번편은 약간 편하게 봤다...강 (ㅅㅍㅈㅇ) ⚠️
18 ㅇㄴ ㅁ.ㅊ 나 한남동 관저 들어가는거까지만 보고
19 인팁 아이돌 누구있음? 5
20 정리글 정보)유신이후 경호처 권력이 이정도로 강했던건 이번정부가 처음이라 함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