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크랑이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보고싳엉 ㅠ
근데 뿌링클도 너무 맛있는걸~~


 
익인1
크랑이 먹어보자~~~~~~
3일 전
익인2
크랑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58 9:5131543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4 0:1341790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46 11:4013330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93249 0
엄마가 쌍수하랬는데 안한 익 있어?3 14:5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미안한거 생각날때 어떡해? 3 14:53 67 0
맥날 배달 안되는지역이면 14:53 8 0
아까 올영알바생 글 있었는데 난 왜 예민한지 모르겠음4 14:53 26 0
입는 오버나이트 쓰는데 단점... 14:53 13 0
단백질 쉐이크 살쪄?2 14:53 16 0
헉시 남부터미널에서 택시잡기 쉬워?? 14:52 6 0
만약 너네는 애인이 트젠이라는 사실 숨겼다가 들켰는데 계속 만날 수 있.. 10 14:52 53 0
나이드니까 친구들도 변하고 부질없다..2 14:52 74 0
남자 목도리 색 골라죵5 14:52 24 0
대학교 졸업하구 알바만 하고 살았는데 벌써 28이네..올해는 취준해야지 14:52 56 0
가족케이크 도시락 케잌 사이즈로 하면 후회할까 ㅠㅠ?9 14:52 73 0
나 그 남자랑 친해지고 잘 될 수 있을까?7 14:51 15 0
gs25알바생 있으신가요?ㅠㅠ 14:51 45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해본 둥이들아 너무너무 궁금해 !!!!! 14:51 29 0
뚜레쥬르 잘 알들 있어??6 14:51 13 0
전신 레이저 제모 10회에 얼마일까?1 14:51 18 0
이성 사랑방 난 오히려 짝사랑이 찐사같음5 14:51 151 0
결혼하면 명절에 시댁가는 문화가 사라질까… ??17 14:51 154 0
칼디 스프레드 1개 5500원이면 14:5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