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거의 희박하고
애들도 난리치고 장식물 떨어뜨리고 이름표 뜯고
시끄럽고 그건 어려서 그렇다 쳐도
이걸 안말리는 부모들이 더 싫어
근데 거의 젊은 엄마들이 대부분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