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그리고 지구온난화 땜에 난기류도 심해져서 가뜩이나 요즘 더 흔들흔들 하는데 ..... 넘 무서워 비행기

비행기는 내가 뭐 해볼 것도 없이 한 방이라 그게 제일 무서운 것 같음

차라리 배면은 바다에 뛰어내리기라도 하지...



 
익인1
무안공항편만 아니면 괜찮을거 같은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13 9:5143558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22 11:4022815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80 6:312565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67 15:078790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3 8:4517632 0
과체중인데 런닝머신 인터벌 vs 천국의계단 둘중 머가나아?5 14:37 23 0
미친 토익 언제 오만원 넘음 14:37 15 0
난 내 경조사에 안올 사람한테 경조사비 내는거 아까워하는게 이해안됨3 14:37 23 0
물욕폭발해서 이것저것 쇼핑했다 14:36 90 0
혹시 교통사고 처리 잘알 잌 있어?6 14:36 219 0
도서 익들이라면 이 책 교환할까 같아!?1 14:36 62 0
공부하면서 주워 먹기 좋은 간식 추천해줘10 14:36 147 0
태어나서 라자냐 한번도 안먹어봤으면 특이한거야??37 14:35 481 0
차전차피? 이거 과민성한테도 좋을까.. 14:35 8 0
1월 2일이라 그런가 원래 헬스장 이 시간대에 사람 없는데 사람 개많네1 14:35 20 0
청년다방에서 버터갈릭감자튀김만 포장해서 먹는거어때..5 14:35 26 0
카메라 어플 뭐써??6 14:35 27 0
신라호텔 알바 갔다온 사람있어? 14:35 12 0
벙커 침대 쓰거나 써본 적 있는 사람? 14:35 11 0
남녀 기준 170cm/175cm/180cm2 14:34 41 0
헬스장 처음인데 언제 사람없어?19 14:34 334 0
투두리스트 떡메모지 사서 잘 쓰는 익들있어?20 14:34 39 0
대면팬싸 가면 만족할 거 같아?(촉) 6 14:34 15 0
아씨 고데기 껐나안껏나 생각 안 남 2 14:34 78 0
피곤하다는이유로 톡 텀너무긴데..1 14:34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