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버텼니... 오랜 꿈이었던 직장에 입사한 거라 쉽게 포기도 못하겠어서 그나마 최선이 휴직인 것 같긴 한데혹시 비슷한 적 있던 익 있을까 어떻게 버텼어 어떻게 지나갔어 그 시기가사소한 거라도 좋으니까 알려줄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