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걸까
2년이 지났는데 얼굴도 바꼈을테고 궁금하지가 않앙 무프사여서 
근데 그보다 더 전에 사귄 사람은 자꾸 프사 바꿔대고 인스타 게시물 개많아서 안 보고 싶어도 봐지니까 미련인지 뭔지 찾아보게됌


 
익인1
딱히 사귀면서 별로 임팩트 없었나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54 9:515174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68 11:40287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21 6:313258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44 15:0716083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9 8:4522667 0
뚱뚱해져라2 14:42 116 0
30대익 가끔 당황스러운 글 있음36 14:42 811 0
노인들은 줄서기 개념이라는게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가10 14:42 118 0
유럽 중에 소매치기 제일 심한 나라 top3 알려줘19 14:41 98 0
이런 누빔 겉옷은 뭐라쳐야 많이 나올까?5 14:41 346 0
나만 20대 후반에 적당한 저렴이 입고다니나..34 14:41 491 0
제로 아이스크림이 일반 아이스크림보다는 괜찮은거지? 14:41 27 0
인간이나 개나 덩치큰애들이 더 순한거같아 대체적으로3 14:41 29 0
유튭 프리미엄 인도 기프트 카드 사는 방식으로 하는거 14:41 24 0
대학와서 이쁘단 소리2 14:41 4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몸 좀 다쳐서 붕대 감고 왔는데 관심있는 여자가 괜찮냐면서 걱.. 2 14:41 58 0
일본인들도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 한국이라고 느껴? 14:41 16 0
시외버스 맘대로 앉는 아저씨? 젊은할아버지?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거.. 14:41 19 0
패딩 냅다 세탁기 돌려도 괜찮아?9 14:40 36 0
런닝머신 했는데 왜 사타구니랑 배랑 등쪽에 근육통이 있지? 14:40 16 0
수부지 겨울용 쿠션 드디어 잘맞는것 찾았다!!2 14:40 30 0
난 독감 유행인지도 모루고 독감걸림,,,1 14:40 47 0
복도에서 사람들 싸운다 14:40 16 0
직장익들아 이 키보드 소리 거슬려 안거슬려?9 14:40 53 0
삶은계란 5일정도 지났는데 상했겠지...? 3 14:4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