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른아른....


 
익인1
ㄹㅇ 매장에서 혼밥하고 남은거 싸와서 먹었는데 식은거도 맛있더라
2일 전
익인2
나도 아른거려..
2일 전
익인3
우리집 이재모 배달 되는데 너무 조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58 9:5131543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4 0:1341790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46 11:4013330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93249 0
생크림빵 크림에서 진하게 우유맛 나는 건 동물성 크림이야?? 15:18 15 0
당근마켓 비매너 썰 풀고가줘..5 15:18 19 0
취준 면접 왤케 떨려 나만 이래? 12 15:17 40 0
익들 카페에서 얼마정도 써?1 15:17 16 0
미용익 있오?????? 긴머리 허쉬컷 관리 어려워????5 15:17 21 0
스위치온 다이어트 ㄹㅇ 효과 좋음?..33 15:17 620 0
아 인스타에서 유명한 아기 동영상 뭐엿더라 치킨1 15:17 52 0
익들아 "조이조이"에서 옷 사지마^_^;18 15:17 1013 0
퇴근할때 만원버스 25분 vs 앉아서 가는버스 40분 5 15:17 50 0
부트캠프 팀원들 줄 만원대 선물 부탁해 ㅠㅠ 15:16 11 0
이성 사랑방 우리집은 옛날부터 엄마가 화나면 엄청나게 소리 지르면서 말했는데 다른 .. 5 15:16 47 0
요즘 갤럭시 버즈 사줄려면 뭐사야해...? 15:16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고백 받고 아직 한번도 안 만났거든? 만나면 더 친해질까? 3 15:16 49 0
연말이나 연초엔 서류 합격 연락 더 늦게 주나..?1 15:16 17 0
가슴이 너무 없어서 원망스럽당 15:16 21 0
자급제 아는 익들!! 2 15:16 43 0
스카에 임고생 진짜 예민한 사람 있었는데 붙었는지 궁금하다1 15:16 58 0
이성 사랑방 내가먼저연락한적없고 늘연락 먼저오는데 호감맞을까 2 15:15 33 0
아니 나오늘 치마 안입고 출근함ㅋㅋㅋ큐75 15:15 3086 0
남익인데 비혼 비연애면 많이 특이해?4 15:1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