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내가 지루성피부염이라 붉은기랑 벗겨짐있는데 피부과의사가 약 처방도 안해주고 스테로이드연고 사용하면 더 안좋다고 보습제만 바르라는데 맞겠지?

원래는 이소티논이랑 항히스타민제 먹었거든 아예 먹지말라는데...



 
익인1
지루성피부염에 이소티논 처방해주는데가잇어?? 나도 지루성+접촉성인데 그냥 한의원가서 체질을 바꿔야대
21일 전
글쓴이
혹시 한약먹었어?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6 9:144638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3 9:2242030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09 15:3218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05 15:281511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8654 0
남자 여자 결혼 적령기 몇살이라구 생각해?11 01.16 15:24 87 0
항공 잘 아는 사람있어?2 01.16 15:24 24 0
나 면접 7번정도 떨어졌는데 14 01.16 15:24 306 0
이성 사랑방 밥 먹자는 거 어케 거절해……… 9 01.16 15:24 104 0
불합격 연락 연속 세번인데 멘탈 터질것같아2 01.16 15:24 47 0
미치겠다 뱃살 너무 늫어서 앉아있으면 숨쉬기 불편해 01.16 15:24 15 0
동그랗고 넙데데한 얼굴형 익들아40 01.16 15:23 558 0
핀터레스트 보는거 데이터 많이 잡아먹어?? 2 01.16 15:23 13 0
감기 1년에 한두번 걸릴까말까면 면역력 좋은것임?? 01.16 15:23 13 0
말좀 해! 이러면 더 할말 없는거알아??37 01.16 15:23 93 0
월세 벽지 01.16 15:22 16 0
같이 골라주라.. 01.16 15:22 12 0
신용카드 배송받기 전이면 번호쳐서 온라인결제 안돼?????8 01.16 15:22 219 0
와 잠 못자고 출근하니까 회사에서 앉아있다가 졸아 01.16 15:22 7 0
어깨 넓은데 작다는 말이 뭔 말이야?4 01.16 15:22 22 0
생일선물 깊티 이거 무난?1 01.16 15:22 33 0
의원에서 일했는데 이거 에반가 01.16 15:22 12 0
아이폰프로 16 살까 말까5 01.16 15:21 50 0
키작 하비인 익들아 너네는 어떤 바지 입어? 01.16 15:21 16 0
월루익은 인티 무한새로고침한다..1 01.16 15: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