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싸대기 맞았는데 그때 기분 너무 더러웠던 게 생생해서 계속 말 안하고 남처럼 살고 있어 3개월째
며칠전에 아빠 생일이었는데 축하하는 자리 싫어서 밤늦게 자정 가까이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나보고 너무 심하고 철이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