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ㅈㄱㄴ 나는 어릴때 맞아가지고 온몸에 항상 멍이어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입었어야 했는데 갑자기 남들은 어땠는지 궁금해


 
익인1
아니..그거 학대야
2일 전
익인2
아니……?
2일 전
익인3
나도 있긴함 옛날 방식이라 그게
2일 전
익인4
ㄴㄴ... 심하게 때리는 집만 그랬어 친한 친구들이랑 딥한 얘기했을 때 알게 됨
2일 전
익인4
나는 그냥 한 부위만 멍 든 게 끝 등의 어떤 부분이나 팔 어떤 부분 이런 식으로
아프게 맞기도 하고 어떨 땐 자주 맞고 그랬는데

2일 전
익인5
아니야....ㅠㅠ 나도 맞고 살았는데 온 몸에 멍은 에바야....그정도는 진짜 뉴스감이야...학대야
2일 전
익인5
멍때문에 여름에 긴팔 긴바지는 진짜 아님...
2일 전
익인6
멍까지는 흔치 않지 ㅠㅠ 회초리는 많이 맞아봤어도..
2일 전
익인7
10몇년 전 초딩 때 폰 요금 10만원 20만원 이렇게 나왔을 때 맞았을 때도 멍은 안 들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58 9:5131543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4 0:1341790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46 11:4013330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93249 0
뽕없는 푸쉬업 브라 추천 좀 즈ㅔㅔ발2 16:29 10 0
감기 제발 나았으면... 16:29 8 0
혹시 TCI 해석하는법 잘 아는 사람 있어?? 4 16:29 13 0
여름뮤트 가을뮤트 걸친 미지근 간절기 뮤트,,, 있니‼️‼️1 16:28 12 0
혹시라도 당뇨 진단받으면 제발 약 먹어ㅠㅠ9 16:28 107 0
2찍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나봐 16:28 29 0
독감 걸려본 악들 초기증상이 뭐였어? 20 16:28 176 0
독감은 누군가한테 옮아야만 걸려?2 16:28 37 0
묭실 원장님 머리 왤케 잘해주시지?1 16:27 1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한테 연락하기 싫을 수도 있음??6 16:27 71 0
지금 독감걸린익들 들어와봐라이10 16:27 46 0
하림 닭가슴살 바 vs 삼진 프로틴바 16:27 2 0
다들 저녁 뭐먹어?7 16:27 22 0
입사 서류 중에 증명사진 16:27 9 0
시급 12,036원(주휴 충족시) 이렇게 써있으면 주휴 준다는거지?5 16:27 22 0
28살인데 월급 219만원인데 지출내역좀 봐주라,, 17 16:26 124 0
하 쿠팡 노동의댓가 입금됐다6 16:26 297 0
이성 사랑방 ISFJ 남익 있니? 8 16:26 27 0
Entp 카톡 14 16:26 21 0
스타벅스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21 16:26 6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