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37 9:5147299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55 11:4025756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98 6:312897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208 15:0712358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6 8:4520005 0
명문대(? 앞 빵집에서 알바하는데 다른 알바생들 개념 개없음6 17:33 395 0
자취하는데 집에 사람들 좀 그만 왔으면 좋겠음 제발....40 17:33 1007 0
다음달 제주항공 타고 해외가려고 했는데 비운항 결정됐대3 17:33 1087 0
원래 영화관 추운곳 많아?1 17:33 24 0
상품권 선물할 건데 롯데랑 카카오페이 중에 뭐 줄까?1 17:33 17 0
진짜 공부가 제일 쉽다1 17:33 31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카톡 보기 귀찮고 답장뭐라해야할지 모르겠고 6 17:33 87 0
와 날씨 너무 안춥다1 17:33 18 0
얘들 알바 면접봤는데 며칠 교육 시키고 교육비 없는 거 맞아?..2 17:33 23 0
케이스 추천 해줄 착한 익들 있을까8 17:32 97 0
밖에 초딩이 떠듬 ㅠ 17:32 11 0
취업해서 회사다니는 친구들 보면 부럽다2 17:32 31 0
하남시 사는데 다른 지역도 ㄱㅊ으니까 네일샵 추천해줄 사람 있을까??? 서울도 괜찮..3 17:32 15 0
아는 언니랑 31일 1일 이렇게 놀았는데 정털려서 연 끊음 17:32 465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아예 식은건 뭐가달라? 17:32 23 0
이런 머리색으로 염색하면 탈색해야돼??? 2 17:32 23 0
베이킹 할건데 뭐할지 추천 받아요🥐🥨3 17:32 17 0
나는 왜이렇게 외할머니가 싫지 17:32 10 0
너네는 몇살부터 일안하고 쉬어야할 나이라고 생각해?? 17:32 14 0
알바 하면서 젤 황당했던 일 있냐13 17:31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