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옷장정리 싹 하니까 뭔가 옷 부족한가싶어서 더 사려고 했는데 동기들은 그냥 돌려입으면 되지않냐고 그냥 사지마래
보통 그냥 입던거 돌려입나? 올 한 해는 내가 새내기였어서 ㄹㅇ꾸꾸꾸공작새였거든..ㅋㅋㅋ


 
익인1
맨날 똑같은 거 입음
3일 전
익인2
난 개많아 근데 입는옷을 똑같음
3일 전
익인5
ㄹㅇ
3일 전
익인3
기본템 개많아서 돌려입기 편함
3일 전
익인4
나도 꾸꾸꾸 좋아해서 옷개많어
3일 전
익인6
난 옷이랑 가방 신발 요런거 자주사,, 예쁜게
너무 많아서

3일 전
익인7
겨울옷은 많은데 여름옷은 ㄹㅇ반팔티밖에 없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지금 유행하는 독감 a형? b형?3 16:48 126 0
김치 사먹는 익들 어디꺼 먹어?7 16:48 18 0
공부하기 싫어서1 16:48 47 0
익들아 너네는 그냥 학원 같은 반 사람이 뭐 주면 5 16:48 51 0
친구 정직원 면접 떨어졌는데...좀 그럴만함14 16:48 1543 0
회사에 도시락 보통 뭐 싸가..?? 8 16:48 53 0
와 나 해운대에서 사상가는데 쟈철 타자마자 응아신호옴 ㅋㅋㅋ큐ㅠㅠㅠ2 16:48 21 0
아 계속 어지럽고 속 매스꺼워... 16:48 15 0
이성 사랑방/결혼 이정도면 결혼할 수 있을까?6 16:47 193 0
선지국밥은 전에 먹어봤는데 이번엔 수구레국밥 먹어볼까?2 16:4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 많은 애인 개별로? 19 16:47 136 0
이주아 죽었음 좋겠다 16:46 306 0
그... 러시아 장난감같은 벗기도 나오고 벗겨도 나오고 하는게 뭐지??9 16:46 196 0
공시 진짜 신기한 시험 같음 42 16:46 1078 0
탐폰 쓰다가 생리대 쓰니까 역체감 오진다 2 16:46 30 0
이성 사랑방 키 180이상 여자는 어디서 만나요? 12 16:46 131 0
지피티로 사주풀이하고 당근에 돈받고 해줘도되나3 16:46 41 0
사기당해서 휴학하고 알바만하는데 너무 현타 와2 16:46 82 0
이번 독감에 기관지염 같이 걸렸는데2 16:45 38 0
인티 모바일 웹 왜이래 16:4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