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동네 안경점만 가다가 이사와서 다비치 첨 갔는데 ㄹㅇ 대박이넼ㅋㅋㅋㅋㅋ 안과보다 시력 검사 오래함… 거의 시력만 한 10-20분 봐주신듯
안경 체인점은 다 원래 그래?? 동네 안경점은 ㄹㅇ 시력검사 3분컷이였거든


 
익인1
다비치가..서비스 좋음 편이긴 한듯...다른 체인 안경 체인점은 기계로 검사+ 안경 렌즈 착용해서 글자체크 + 어지러운지 안 어지러운지 돌아다니기...정도 해줌
2일 전
글쓴이
헐 그칰ㅋㅋㅋㅋ 엄청 꼼꼼하게 해줘서 놀랬웈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7 9:5142608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11 11:4022179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73 6:312478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62 15:077865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2 8:4517002 0
다들 나이랑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 몇 명인지 적어줘!11 17:35 40 0
와ㅆ 1987 보는데 진짜 17:35 19 0
와 진짜 이사하는거 생각할것도 넘 많고 머리아프다.. 17:35 11 0
애쉬브라운을 해달라고 했는데10 17:35 168 0
21살때인가,, 알바면접때 진짜 왜그랬지?싶었던거2 17:35 119 0
무스탕 살말 해조!!!7 17:35 31 0
카마타케제면소 쫄면+돈까스세트 맛있나? 17:35 9 0
나 세안하고 토너만 바르는데 잘못하고 있는 거야?7 17:34 30 0
감쓰 딸래미 17:34 12 0
손에 정전기 많은 사람 해결 방법 좀ㅜㅜ 17:34 12 0
병원익들아1 17:34 14 0
질정 넣어본 사람 있어? 처음 넣어봤는데 팬티라이너 언제까지 차??3 17:34 45 0
알바하다가 처음으로 진상 만남1 17:34 37 0
명문대(? 앞 빵집에서 알바하는데 다른 알바생들 개념 개없음6 17:33 374 0
자취하는데 집에 사람들 좀 그만 왔으면 좋겠음 제발....39 17:33 971 0
다음달 제주항공 타고 해외가려고 했는데 비운항 결정됐대3 17:33 1052 0
원래 영화관 추운곳 많아?1 17:33 24 0
상품권 선물할 건데 롯데랑 카카오페이 중에 뭐 줄까?1 17:33 17 0
진짜 공부가 제일 쉽다1 17:33 31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카톡 보기 귀찮고 답장뭐라해야할지 모르겠고 6 17:3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