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몇 명 만나면서 느낀 건데 소중한 사람이랑 헤어진다는 게 진짜 생각보다 가슴아프고 후폭풍이 크더라
물론 나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다시 사귀겠지만 뭐랄까.. 그냥 일에 치이거나 친구나 형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고 편해..
23살인데 벌써 이런 생각 하면 이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