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사장님 넘 예민+찡찡거려서 팔취하려고
매번 이거하지말라달라 저거하지말아달라 
이게 꾸준글이 되니까 피곤함ㅋ 
영업일 볼려고 팔로한건데 가끔 들어가서 봐야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227 01.03 23:1734942 1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87 0:1627483 0
일상친구집에서 잤는데 친구한테 좀 실망함..116 1:281448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9 01.03 19:30715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69 0:4118757 0
이성한테 끌리는 거 반대한테 끌리는 게 맞아 비슷한 사람한테 끌리는 게 맞아?4 01.02 11:05 49 0
식곤증이라고 해서 당뇨는 아니지?1 01.02 11:05 49 0
익들아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2장 어떻게 써?1 01.02 11:05 24 0
강아지는 꼬순내나잖아 고양이는 무슨냄새나??8 01.02 11:05 59 0
보건증 검사할 때 소변검사도 하나??2 01.02 11:05 21 0
회산데 심심해서 소리 지르고 싶음 01.02 11:05 18 0
ㄹㅇ 생각없이 사는게 맞는듯 01.02 11:04 25 0
다들 점심 뭐 먹어2 01.02 11:04 69 0
기부나 후원하는 익 있어?4 01.02 11:04 40 0
나 오늘부터 일기 써야 되겠다 01.02 11:04 28 0
이성 사랑방 이 글 한번만 봐주라 01.02 11:04 4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거 내가 말실수한 거야..?3 01.02 11:04 133 0
신발 사고 싶은데 이런거 어때?9 01.02 11:04 331 0
백수들아 오늘 모할거야1 01.02 11:03 37 0
다이어리 보통 어케쓰는거냥2 01.02 11:03 92 0
요즘 주민등록번호만 안다고 해서 막 피해보는 일 없지..?7 01.02 11:03 239 0
앵무새들 주인 목소리 닮는 거 신기해 01.02 11:03 14 0
화요일에 달러 환전 했는데 환율 바로 떨어지네 01.02 11:03 27 0
뭐 알려주거나 잘못된 부분 알려주면 고개 끄덕이는 거 왤케 답답답하냐 01.02 11:0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거 티 안내는거 쎄해?9 01.02 11:03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