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노스카나겔 발라도 괜찮아??


 
익인1
연고안줬어?
21일 전
글쓴이
웅 안주던데ㅠㅠ
21일 전
익인2
재생크림같은 연고 주지않나? 그거 바르구 썬크림도 꼭발라죠
21일 전
글쓴이
안주더라구ㅠㅠㅜ노스카나겔 발라도 괜찮을까?
21일 전
익인2
괜찮을거같긴 한데 정찝찝하면 피부과 근처 약국에서 재생크림같은거 사서 발라도댈듯..!
21일 전
글쓴이
옼키 고마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2 9:1456938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1 9:2254391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56 15:32299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0 15:282505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7 9:0713666 0
우와 편의점에 이거 원플원이야5 01.16 17:01 47 0
자담 후반 양반 vs 후참잘 후라이드2 01.16 17:01 17 0
카카오톡 선물하기 해외에 있는 사람한테도 보낼수 있어??2 01.16 17:01 19 0
카레랑 광천 김으로 4그릇 먹었어 진짜 한소리좀 해줘라19 01.16 17:01 25 0
히피팜이랑 s컬펌 중 뭘 할까??4 01.16 17:00 25 0
헐 나 키162인줄알았는데 168.5야 헐62 01.16 17:00 1208 0
별거아니지만 서류 불합격도 연락 오는 곳 참된 곳 같음1 01.16 17:00 25 0
닌텐도스위치샀당ㅎㅎ3 01.16 17:00 28 0
회사에서 동료(?)가 업무 지적함? 12 01.16 17:00 46 0
내나이 서른 01.16 17:00 8 0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 궁금해16 01.16 17:00 301 0
취업 적정시기 한참 지나니까 자괴감이 아니고 해탈하게 돼 01.16 17:00 26 0
이성 사랑방 일이랑 결혼한 남자들 애인없는 경우 왜야?14 01.16 17:00 135 0
같은 사람한테 번따 당함4 01.16 17:00 98 0
왼손 약지에 반지끼는거가 그렇게 오해 살만해???4 01.16 17:00 88 0
기능 시험 대기 중1 01.16 16:59 16 0
나이먹으면서 느끼는건 내가 찐어른으로 생각했던 언니 오빠들3 01.16 16:59 77 0
알바실수한건 빨리잊는게답이겠지?1 01.16 16:5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좋은데 나보다 훨 괜찮아서 자꾸 4 01.16 16:59 85 0
피너툰 서비스 종료..? 라고??? 01.16 16:5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