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7l

[잡담] 옷보는데 무슨 쌍둥이네 | 인스티즈


흔한 스타일 인가..?


 
익인1
개흔한 스타일
2일 전
익인1
나도 저렇게 입는디
2일 전
익인2
같은 곳 거잖아
2일 전
익인3
같은곳거같은네 안에셔츠색만바꿔입엇나본넹
2일 전
익인4
같은 옷인디
2일 전
익인5
저기아니어도 흔함
2일 전
익인6
출근룩으로 입기에 제일 편해
2일 전
익인7
같은 쇼핑몰이니까-
2일 전
글쓴이
아 같은 쇼핑몰인지 이제 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30 9:5145447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41 11:4024332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87 6:312745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91 15:0710550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4 8:4518961 0
아 난 겨울에 좀 못생겨짐10 17:24 50 0
하 인사발령나면서 팀장바꼈는데 힘드네 3 17:24 37 0
홀서빙 알바 마스크 끼고 가도 돼?1 17:24 11 0
마라탕 8000원치면 적은건가?1 17:24 16 0
계약직인데 할 일 없으면 월루해도 되는건가?2 17:24 18 0
토스 전세대출도 안전한거야..??1 17:24 8 0
익들 홈플 푸드코트 좋아해? 3 17:23 12 0
여태까지 알바하면서 사람 크게 잘못만난적 없는데 17:23 16 0
근데 그냥 친구관계에서 가족만큼 친한사이 이런거 존재할 수 없다고 봄... 1 17:23 20 0
혹시 경찰서나 소방서에 선물같은거 드리면 거절하시려나?15 17:23 38 0
여기 호오오옥시 대학원생 익 있어??8 17:23 26 0
이 시간대에 한남대교 진짜 개막히는구나 17:23 17 0
닭가슴살 빼고 고기 매주 먹어?5 17:22 15 0
옷 잘 입는 익들아 도와줘,,9 17:22 481 0
결혼할 때 원래 친척들한테 이불 돌리나??5 17:22 60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아예 뜨거나 식은건 무슨 감정이야?6 17:22 100 0
전문대 (3년제) 보건 계열 졸업 vs 4년제 편입2 17:22 4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고싶어서 힘들다..4 17:21 85 0
휴대폰 통신사 몰에서 사서 택배로 올건데1 17:21 13 0
인간관계에서 연락 부분...나만 좀 힘든가 싶음52 17:21 9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