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바디워시 시켰는데 배송하면서 뚜껑이 열린건지 좀 샜어..엄청 샌 건 아닌데 비닐 안쪽도 미끌거리고 바디워시 통에도 묻어있었거든. 이 정도면 교환신청할까....? 아님 그냥 써...?ㅠㅠㅠ


 
익인1
쿠팡이면 반품 .ᐟ 쇼핑몰보다 안복잡해서 ,,,
급하면 걍 쓰고 아니면 반품 ㄱ ㄱ 근데 개인적으론 교환하고 기다리는게 더 귀첞아서 그냥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94 9:5160977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15 11:403576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95 6:31408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08 15:072360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7 8:452870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엄청 좋아해도 멀리서만 좋아하는 경우도 있음?16 18:26 195 0
주식 배당금 얼마 안되는데도 기분좋다1 18:26 77 0
아니 오늘 나만 추운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어11 18:26 859 0
고졸 찐 무경력은 무슨 일 할 수 있을까.. 9 18:26 120 0
저녁 메뉴 골라쥬면 복받을거야🙏🙏🙏🙏💜8 18:26 67 0
2일이라 다들 운동에 열심이구만...1 18:26 66 0
아무리 취업 어렵고 경제 안 좋다한들 18:25 48 0
새해 인사 보통 언제까지해??7 18:25 265 0
근데 패션은 진짜 외모가 다임3 18:25 204 0
식품영양 vs 정보보안 18:24 12 0
익들이라면 어때!? 제발 골라줘ㅠㅠㅠㅠㅠ! 18:24 17 0
달러로 올투자하긴 좀 그래?3 18:24 61 0
하루 두끼 샤브샤브 먹으면 다이어트야?16 18:24 718 0
감기 어떻게해야 빨리 나을 수 있어12 18:24 75 0
이제 06부터 그 이후에 태어난 애들은 나이 계산도 힘들다 4 18:24 28 0
아배불러1 18:23 11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여자가 잘웃으면 좋아한다매8 18:23 2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잘해주는데도 불안해.. 조언 해주라..!11 18:23 116 0
공수처 이해가 안되는게 18:23 12 0
전문직 시험 준비해본 or 준비하는 익들아7 18:2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