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일 오랜만에 타러가는데 개못타 꿀팁알려주새요


 
익인1
벽잡고 천천히 타면서 감 좀 익히는게 제일 좋음 냅다 가운데로 ㄴㄴ
2일 전
익인2
피겨 1년 넘게 배운 입장에서 코어가 중심이라고 생각하면돼 복근 허벅지 엉덩이로 중심 잡는다고 생각하고 밀고 모으고 밀고 모으고 이런 느낌으로 감익히는게 중요한듯 일단 계속 두 다리가 계속 벌어지면 그럼 넘어지는거야 넘어질거같으면 항아리로 모은다고 생각하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24 9:5144501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30 11:4023524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84 6:3126625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81 15:079664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3 8:4518370 0
손발 차가운 사람들 진짜 조심해야됨86 17:45 3357 0
애들아 나 어제 자취방 중도퇴실한다했는데 집주인 답장 아직도 없는데 튈생각인건가? 17:45 19 0
으갸갸갹ㄱ 유치원에 진짜 동숲 주민같은 애기잇슴 17:45 21 0
이거 평균연봉맞냐1 17:45 81 0
사주랑 신점봤는데 해외 나가면 죽는대 근데 나 국제결혼할거라 이민 준비 중인데 이말..5 17:44 38 0
다올 저축은행 제1금융권이야?6 17:44 19 0
여친 있는 남자가 이런 행동 하면 어때?2 17:44 31 0
와 유튜브 공수처 라이브 틀어놨는데 17:4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으로 저녁 먹기로 했어 1 17:44 80 0
취준생들아 "중소라도 들어가" 이 말 익들한텐 각자 어떻게 들려?26 17:44 638 0
송이송이 배리웨이 단백질쉐이크 궁금한 익...? (후기 17:44 14 0
나 독감인데 2년만에 만나는 약속 갈말....열은 안남 5 17:44 31 0
기절한 환자는 응급실에서 케어순위가 좀 높은 환자야?1 17:44 24 0
알바 그냥 아무곳이나 지원해도 괜찮을까1 17:44 23 0
아 개바빠 17:44 12 0
gs25 음료 행사하길래 잔뜩 샀당ㅎㅎ10 17:44 714 0
항공권 여권 번호 언제 입럭해1 17:44 15 0
이성 사랑방 표현 어떻게 해야돼?2 17:44 56 0
9급 영어 그냥 풀어봤는데 이 정도면 베이스 없는거지 ..? 8 17:44 173 0
나 다음 학기부터 전액 장학금인데 17:4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