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얘 빼고 다 같은 당 지지함 근데 엄마는 또 얘 아들이랍시고 겁나 불쌍하다 뭐다 하면서 엄청 감싸 최근에 내가 걍 인스타 보다가 한덕수 ㄹㅇ 목이 어딨는거냐 신기하다 이랬는데 지혼자 급발진해서 나한테 와다다 화냄 그럼 누나는 늙으면 이렇게 안될거같아?이러면서 화내길래 당황함 근데 걍 그라데이션 분노 오짐 그래서 내가 너 한덕수 아들이냐 왜 화를 내고 그러냐 이러니까 걍 내가 외모로 그런 얘기 하니까 그랬대;말이되나..
걍 저 급발진 한마디에 정 우수수 털림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화를 냄?
'5000원 다이소 화장품' 불티나는데…"더는 못 버틴다"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