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라고 하면서 물어봐야됨?


 
익인1
걍 물어보면되지
6일 전
익인2
너도 오픈할거야? 너 먼저 공개하고 애인은 얼마 정도 받는지 물어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42 13:285207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75 17:1241270 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179 22:563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71 10:394784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47 16:4712536 0
난자 노화나이는 32살부터래....35 01.01 15:06 894 0
너희가 생각하기에 서울에 본가있고 2~30분 거리인데4 01.01 15:05 65 0
배민클럽가입했는데 cu왜 배달비있지??1 01.01 15:05 53 0
분비물 많으면 무조건 질염이야?? 01.01 15:05 25 0
애인이 너보고 ''어... 너 조금 윤석열 닮았다~'' 이러면 어떡할거임?4 01.01 15:05 114 0
와 픽업으로 뭐 샀는데 노쇼하기 버튼이 있네10 01.01 15:05 922 0
본인이 한 거짓말 중 가장 큰 거짓말 뭐야? (진짜 솔직하게)6 01.01 15:05 37 0
뭐야 출석채우기 아이템 안 쓰먄 사라져???? 01.01 15:05 18 0
330버는 자취생들 저축 얼마나해??? 01.01 15:04 17 0
간호사들중에 간호조무사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음???3 01.01 15:04 81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남자 꼬시는 법점4 01.01 15:04 220 0
동네병원에서 일하는데 보통 연차가없으면 어떻게해? 우리병원은 연차가없어7 01.01 15:04 88 0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너무 설레서 두려워 01.01 15:04 30 0
아 일해야하는데 너무 하기싫다… 01.01 15:04 11 0
나지금시켜먹고싶은거너무많은데뭘먹지… 01.01 15:04 19 0
이따 목욕탕 갈거다 01.01 15:03 10 0
이성 사랑방 상대도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1 01.01 15:03 153 0
혹시 설빙에 그 유사요아정 빙수 있자나 01.01 15:03 32 0
쿠팡프레시 너무 덜익은 바나나도 반품 되나?17 01.01 15:03 344 0
너넨 자기 계획대로 안됐을 때 소리 지르는애보면4 01.01 15:0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