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아예 다른 전공이라 그쪽 경력은 없어.. 나름 관련 자격증 따고 하긴했는데.. 
면접 볼 생각하니 너무 걱정이야.. 



 
익인1
당연 난 기회주의자라ㅎ
21일 전
글쓴이
만약 떨어지더라도 넣어보는게 맞겠지…
21일 전
익인1
일단 레츠고~!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9 9:1459079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8 9:2256873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66 15:32319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4 15:2826958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9 9:0714576 0
엄마가 아픈데4 01.16 17:50 21 0
이성 사랑방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하고 가줘 4 01.16 17:50 70 0
연말정산 총급여 뜨는게 내 연봉이야?? 01.16 17:50 43 0
평범하게 순리대로 살아야 할 팔잔데 성격이 너무 굳혀졌어ㅠㅠ 01.16 17:50 8 0
여드름 압출 후 다음날에 더 심해지는 사람 있어?2 01.16 17:50 35 0
알바 첫 월급 질문..! 들어줄사람2 01.16 17:50 24 0
가는데마다 언니들한테 이쁨받는 친구 비결이뭘까..21 01.16 17:49 641 0
하.. 내가 멜로가체질 주인공들보다 나이가 많다니... 01.16 17:49 11 0
저게 진짜 서울대를 어케 간걸까.. 01.16 17:49 70 0
이성 사랑방 30대여익들있어? 기혼자나8 01.16 17:49 82 0
가디건 살말?!40 18 01.16 17:49 494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남자가 여자 없는건 뭘까…?14 01.16 17:49 291 0
알바 출근 한시간전에 일어남..,2 01.16 17:48 23 0
얘들아 나 깡촌사는데 카페음료 안 녹게 먹을 법 없을까18 01.16 17:48 263 0
하 간장이 찾았대 01.16 17:48 9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인데 애인이 몰래 오는 거 좋아 싫어? 11 01.16 17:48 110 0
뒤트임음영문신 해본사람?5 01.16 17:48 35 0
이성 사랑방 배우자 기도.. 된사람 있어?3 01.16 17:48 155 0
나 거북목인 줄 알았는데 거북목 아니래 01.16 17:48 15 0
기독교인들은 왜그래…15 01.16 17:47 30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