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너넨 지인들이 담배 피울 때 뭐해.?

술집에 있다가 자기들끼리 나가서 피우면

신경도 안 쓰는데 길 가거나 술집 나올때 갑자기 멈춰서서 피울때 내가 연기 직빵으로 맞아서 짱나ㅜ

근데 계속 말 걸어서 멀리 있지도 못하겠고



 
익인1
연기반대방향으로 그냥 같이 걸어
2일 전
글쓴이
와 며칠 전에 연기 피한다고 다양한 각도로 서봤는데 연기에 자아가 달렸는지 계속 맡음 여러명이 펴서 그런가 딱히 소용없더라ㅠ
2일 전
익인1
근데 진짜 술마시고 새벽시간 아니면 길빵할일도 없구해서 나는 그냥 크게 신경안쓰는편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37 9:5147299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55 11:4025756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98 6:312897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208 15:0712358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6 8:4520005 0
학습서든 독서용이든 책 사는 익드라3 19:17 9 0
나 엔팁인데 잇팁 안맞는 이유 있음4 19:16 21 0
야선 김도영 03이었냐1 19:16 32 0
밥 먹고 4시간 뒤에 푸룬주스 먹었는데 효과없을라나?3 19:16 10 0
침삼킬때마다 목이 너무 아프고 피섞인 가래 뱉아ㅠㅠㅠ2 19:16 8 0
성형 전후사진 사실적시 명예훼손이야?3 19:16 93 0
나이들수록 생일선물 챙기는거 번거로운데 19:16 12 0
약속 가면 힘들겠다 라는 생각 들면 안 가는 게 맞겠지?7 19:16 9 0
이성 사랑방 남자복이란게 있나봐...1 19:16 115 0
코딩은 나이 상관없어? 30대신입도 괜찮아?3 19:15 107 0
너넨 돈 많이 벌면 어디다가 제일 많이 쓸 것 같아? 6 19:15 30 0
내 블로그 갠적으로 개잼잇는데 19:15 18 0
이성 사랑방 네겐 '고작 그런일'이 나에겐 이별 사유야... 19:15 26 0
이성 사랑방 몸만 보고 6년 넘게 사귈 수 있을까? 3 19:15 53 0
혼자일하고 밤낮 바꿔일할수있는 직업이 존재해?4 19:15 42 0
돈쓰기 싫으면 연애는 사치지?2 19:14 47 0
하얼빈 어때?4 19:14 25 0
와 오늘 회사에서 생리터져서 오늘 하루종일 진통제 못먹고 지하철 서서 가는데 죽을거..4 19:14 21 0
대학붙고 술마시는 애들 너무 부럽다 19:14 15 1
확실히 출근 할 때 운전하면 술 좀 들먹나 5 19:1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