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번하고 2번중에 뭐가 이뻐?
1번

[잡담] 꽃다발 좀 골라줘 | 인스티즈

2번

[잡담] 꽃다발 좀 골라줘 | 인스티즈



 
익인1
1
6일 전
익인2
11111111111111
6일 전
익인3
1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8 1:0332832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4 01.05 22:5635306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3741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98 01.05 20:0021749 0
파데 추천해줄 익 01.01 18:40 15 0
와 새해첫날 독감이라니 01.01 18:40 61 0
여자가 며칠만에 다시 톡왔는데 호감있어보여? 01.01 18:40 18 0
커플 키 여남170/1781 01.01 18:39 35 0
사촌동생 한테 새해복 많이 받으라 카톡했는데 01.01 18:39 24 0
갈등 회피하는 익있어? 누구랑 싸우는 거 극도로 싫어하고5 01.01 18:39 86 0
할머니한테 새해문자보내?3 01.01 18:39 18 0
난 파인애플 먹으면 다들 입이 아픈줄 알았숴2 01.01 18:39 19 0
내친구는 푸푸리 항상 가방에 들고다님4 01.01 18:39 30 0
애인 일주일에 한 번 만날 수 있는데 하루종일은 못 봐 2 01.01 18:39 26 0
마라엽떡 원래 단맛나? 01.01 18:38 10 0
울엄마가 자꾸 나한텐 30이라 하고 오빠는 37살이라고 하고 다님16 01.01 18:38 673 0
와 오늘 진심 종일 한 게 01.01 18:38 56 0
요즘 우리동네 근처만 배달팁 기본 다 4400원이여..? 배달 잘 안 .. 01.01 18:38 27 0
거래안하는 은행에서 신권 바꿔달라하면 민폐이나..? 01.01 18:37 38 0
하 ㅠ 아니 우리 가게 영업시간 제대로 표기 안 해서 내가 손님한테 개.. 01.01 18:37 20 0
안녕 디지몬2 01.01 18:37 19 0
잘생긴것도 아닌데 여자가 꼬이는 남자는 뭘까 01.01 18:37 50 0
인스타 유명 미용실이랑 눈썹문신 샵 좀 걸러서 가셈 01.01 18:37 39 0
독감인지 감기인지 구분이 안 가 ㅠㅠ3 01.01 18:37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