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살면서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고통임 ㅠㅠ

하.. 진짜 고통이 끝이없당



 
익인1
ㅠㅠㅠ그냥 허리 삐끗해도 아픈데... 어쩌다 디스크 터진거야....
23일 전
글쓴이
나 예전에 공장에서 1년 일하다가.. 무거운거 들다가...ㅠㅠ
ㅠㅠㅠㅠㅠㅠ 그게 되게 안낫는다..
나이들수록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 ㅠㅠ
솔직히 이게 눈에 보이는 아픔은 아니잖아 ㅠㅠ
내 걸음 걸이가 할머니들이랑 똑같아진다 점점...

23일 전
익인1
ㅠㅠ 허리디스크가 그게 좀 그렇더라.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꾀병같아보이고.. 당사자는 죽을 맛일텐데..에효
운동 같은건 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9 01.22 21:145045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981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8433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4606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622 0
익들아 나 중소기업 취뽀했는데 01.15 03:36 177 0
면접 보러가는데 도착 후 연락 달라고 하는 건 문자일까 전화일까…2 01.15 03:35 55 0
재밌는 보드게임 추천좀!!6 01.15 03:35 129 0
약간 자동 새로고침 있었으면 좋겠다 01.15 03:35 145 0
음식 먹다 흘리면 가슴에 안착하는거 몇컵부터 그래?5 01.15 03:33 140 0
코 피지 제거해 주긴 해야 하지?12 01.15 03:33 50 0
타로가 은근 맞는 것 같아 01.15 03:33 30 0
오사카 유니버셜 임산부가 가도 괜찮을까??4 01.15 03:33 105 0
메디필 랩핑마스크 초록색도 좋아?? 01.15 03:33 20 0
웨이브 스트레이트 헷갈린당 ..16 01.15 03:32 441 0
너희 기준 몇살부터 아저씨야?34 01.15 03:32 534 0
소문은 ㄹㅇ 무서움1 01.15 03:31 69 0
이성 사랑방 근육 있고 몸 좋고 운동하는 남자가 좋은데2 01.15 03:31 173 0
나 좀 청년 치매같은데1 01.15 03:30 126 0
만원내고 샴푸만 받으러 미용실 가는거 어때?2 01.15 03:30 53 0
남 시선 신경 안쓰고 살때가 진짜 행복했는데 1 01.15 03:30 23 0
와 낮에 잔것도 아닌데 왤케 안졸리냐 01.15 03:30 88 0
주식 와 리게티 스큐 오른다7 01.15 03:29 2916 0
얘들아 왜 안 자4 01.15 03:29 138 0
가족들이랑 룸식당이나 파인다이닝 가본적없으면 가난한건가?1 01.15 03:28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