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6 1:0351515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36 01.05 22:5652579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20 01.05 17:126520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5 01.05 16:47206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8 01.05 20:0036283 1
100만원짜리 선물 받을 수 있으면 뭐 고를거야? 10 01.01 20:03 73 0
입맛도 지지리도 없네 01.01 20:02 14 0
난 디올 아직도 건재한거 대국민 몰카같음43 01.01 20:02 1796 0
아 나는 이제 술 하나도 안 땡겨 01.01 20:02 18 0
입 아래로 엄청 크게 벌렸다 다물어봐 아무 소리나 느낌 안나?29 01.01 20:02 445 0
와 진짜 당근 무료나눔하지마라(•ˋ _ ˊ•)11 01.01 20:02 1296 0
자취방 이사했는데 와이파이9 01.01 20:02 93 0
배부른데 배고파 01.01 20:01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짜 비참하다..ㅎ2 01.01 20:01 260 0
아우 식곤증은 낮이고 밤이고 상관이 없네 01.01 20:01 15 0
내가 많이 못먹어도돼지인 이유 01.01 20:01 23 0
야 첫사랑한테 밥먹자햇는데 ㅇㅋ함 ㅋㅋㅋㅋ 7년믄에 만난다2 01.01 20:01 55 0
너네 350에 엄마랑 하와이 갈수있으몀10 01.01 20:00 567 0
인플루언서 실제로 보면 개이쁜가?7 01.01 20:00 151 0
원래 유산균 먹으면 방구냄새 개오짐?2 01.01 20:00 38 0
나 167/63키론데 살 안찌는 편이야? 13 01.01 20:00 382 0
다른조건 다 완벽한데 (여자) 키가 152-155임7 01.01 19:59 91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나 입덕부정기 같은데 ,,,,,, 이 감정 머지 ,,!!!!!2 01.01 19:59 121 0
빈속에 피자 먹으면 위 아프려나? 01.01 19:59 14 0
옷 브랜드 찾는 거 도와주라 ㅠㅜ 01.01 19:5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