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오늘 이비인후과 다녀왔는데 외관상이나 청력검사는 이상 없다했어 ㅠㅠ 의사선생님도 원인을 잘 모르겠대 심하게 먹먹하진 않아,,


 
익인1
비염있어?
4일 전
글쓴이
아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286 01.03 23:175041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162 0:4132833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200 0:1639108 0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35 9:3915253 1
야구/정보/소식김혜성 메이저리그 간다! 다저스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베츠·프리먼·..66 3:5127710 1
자대 대학원 2년 연속 떨어지면 가망 없는거겠지?3 01.02 13:53 41 0
ㄸ때문에 배아파서 가같은데 ㄸ이안나와 01.02 13:53 17 0
먹는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거 말고 실제로 살 안찌는 체질로 변하는 경우도 있긴 .. 01.02 13:53 20 0
회사에서 이런 익 있어? 뭐만 하면 상사가 칭찬하고 얘기하려고 함 .. 01.02 13:53 35 0
🍠 직잭 고구마 100원에 먹을 사람 🍠 2 01.02 13:53 96 0
정기예금 가입 걍 온라인으로 해도 되지? 01.02 13:53 17 0
나 인형에 대해서 잘 안다! 캐릭터 마스터다! 하는 익들 드로와릴스에서.. 2 01.02 13:52 148 0
키 작은게 뭔데?? 왜 까이는거영????6 01.02 13:52 64 0
보통 취업 이력서에 사진말야 01.02 13:52 26 0
이성 사랑방 entj 남자는 어떨까1 01.02 13:52 61 0
키작녀인데 7 01.02 13:52 108 0
지금보니까 주한미군 철수가 맞는거 같아24 01.02 13:52 993 0
그립톡 쓰는 익들 어디에 붙여??5 01.02 13:52 67 0
중력이 세지면 사람들 머리가 다 직모일까? 01.02 13:51 14 0
수학과 익 있니 공부량 빡세? 01.02 13:51 10 0
진짜 공백있으면 취업안돼????6 01.02 13:51 118 0
약속장소 맘대로 일찍 도착해놓고 재촉하는거 짱시룸 ㅠㅠ 01.02 13:51 11 0
나 연대갈까 고대갈까6 01.02 13:51 36 0
경력직 익들아 면접 준비 어떻게 해? 01.02 13:51 22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고 종종 그러는거 회피형이라 그런거야?4 01.02 13:5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