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사는 게 베스트라는 뜻...
난 스스로 고찰하는 것도 잘 안 해... 뭔가 우울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
물론 가끔하는 건 좋지만 그것도 좀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은 것 같아
깊게 들어갈 때 긍정적인 생각만 들면 좋겠지만 부정적인 생각 또한 들기 마련임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늪임...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
최대한 생각을 단순화해야 스스로 정신 통제가 가능해지는 것 같음
난 인생이란 뭘까 삶이란 뭘까 죽음이란 뭘까 이런 추상적인 생각도 안 하게 돼... 이런 고찰은 책이나 글로 누군가의 생각 엿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