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날거야 안만날거야 ? 
이유는 ?


 
익인1
안 만나 기억으로 남겨둘 때가 제일 좋은 사람인 듯
2일 전
글쓴이
그런 그런것 같아
2일 전
익인2
안만나
환승당했어
고딩이었는데 걔네엄마한테 시집살이도 당함

2일 전
익인3
근데 첫사랑의 기준이 머야 걍 초중딩때 처음 좋아한 애면 안 만나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고 좋아해서 사겻던 첫번째 사람이면 만남
2일 전
글쓴이
완전 후자
2일 전
익인4
만나 그 때만큼 생각없이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2일 전
익인7
22
2일 전
익인5
안 만나 이젠 내스탈 아님
2일 전
익인6
이제 그 사람 결혼해서 못만남ㅋㅋㅌ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94랑 04 사귀는거20 18:58 464 0
새해부터 론나게 외롭다13 18:58 101 0
이삭토스트 알바 익 있어? 18:5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1살 남익이고 4년 연애 중인데 혹시 궁물할 사람?!35 18:57 174 0
ㅋㅋㅋ코인 달달하댜,,,,19 18:57 602 0
혹시 약 배달 서비스같은건 없어? 엄마가 아픈데 챙겨줄 사람이 없어22 18:57 571 0
침대 인터넷으로 시키면 배송 얼마나 걸려??3 18:57 18 0
두부 생수에 담궈서 일주일정도 보관했는데 상했을까? 18:57 15 0
쿠팡 심야 문자온거 18:57 25 0
찐친 있는 애들은 어떻게하다가 찐친이 생긴거야? 12 18:57 39 0
서른에 첫취업한 사람 있니3 18:57 62 0
가닥속눈썹 잘되는 마스카라 뭐 있어?!4 18:57 28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로 금목걸이 사달라고 해도 될까?9 18:56 68 0
오늘 근로 첫날이었는데 할거없다고 한강 채식주의자 들고왔음......2 18:56 214 0
익들 부모님도 이러셔? 2 18:56 57 0
같은 18:56 14 0
데이터사이언스쪽인 익들 있어? 6 18:56 23 0
감기약 하루 3번 2알씩 총 6번 먹는걸 6번 1알씩 먹어도 되나?7 18:56 70 0
너네 살면서 진짜 잘생긴 사람 본 적 있어? 11 18:56 88 0
와....모기 지금도 있는 거 실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