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계약을 혼자했는데 나중에 한명들어와서 같이 사는거 가능한거야?


는 사실 옆집인데 여친데려와서 재우고 진심 시끄러워..

신음소리도 몇번 나서 여러번 메모장도 붙이고 참다참다 오늘 집주인분께도 말씀드렸는데

담주에 나간다고 조취해보겠습니다 라고는 하심

근데 저녁되니까 다시 시끄럽네 웃고 떠들고... 안그래도 방음 진짜 안되는 건물인데

한번 더 시끄러우면 걍 옆집찾아가서 주의줄려고 하는데

말빨 부족해.... 뭐라할까....



 
   
익인1
가능은 한데 불편해서 보통 안그러지
4일 전
익인2
그거 대부분 원룸들이
사는사람 늘어나면 월세추가금 달라고하니까
꼰지르면 됨, ..

4일 전
익인1
2 집주인한테 꼰지르셈
우리 원룸은 집주인이 할머니라 그런가 보수적이여서 아에 내보냄

4일 전
글쓴이
여친 데려온다고 말도 했어.. 근데 담주에 나가서 아마 별조치 안하실것같아 걍 문자로 조용히 해달라는 경고만 주신것같은데ㅠㅠ
4일 전
익인6
오잉 사는 사람 늘면 추가금 받아??
4일 전
익인3
가능하지 나두 그렇게 살았었는데
근데 나는 오피스텔이었음

4일 전
글쓴이
우리집은 두명들어오는데 돈 더내서ㅠㅠ
4일 전
익인4
계약할때 관련 내용 없으면 불가능은 아니지 않어? 나도 친구랑 원룸에서 룸메 했었는뎅
4일 전
글쓴이
그렇겟지..?ㅠㅠ
4일 전
익인5
다른 사람들도 다 볼 수 있게
공동현관에 신음소리 너무 씨끄럽다고 쪽찌 붙여놔 쪽팔려서 좀 줄어들걸

4일 전
글쓴이
메모장 붙여놨었어ㅠㅠ 근데 자기들이 보자마자 떼가고 걍 한동안 조용했다가 다시 시끄러워짐..제대로 분위기잡고 말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난다...무섭게 말하는법 쳐봐야지 흙..
4일 전
익인5
그냥 계속 붙여 난 몇번 하니까 좀 조용하더라
나중에는 짜증나서 대자보마냥 엄청 크게 붙여두긴했어

4일 전
글쓴이
이번엔 a4용지에 써야하나.. 네번째다..ㅠ
4일 전
익인5
친구는 일부러 다른집에 가서 이야기했어
목표가 202호면 202호 빼고 같은 층, 아래 층, 윗 층 다 돌면서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몇호인지를 모르겠는데 여기는 아니죠?" 하면서

4일 전
글쓴이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새벽에 시끄러울때 옆옆집이 옆집 찾아간것같은데 옆옆집찾아가서 얘기해볼까 빨리 담주왔음 좋겠다

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얘기한 것 같은 사람 있으면 더 좋지 물어보고 그거 옆집이라고 말하면 같이 따지러 가
집주인한테도 같이 이야기하면 효과 좋을 듯

4일 전
글쓴이
5에게
그래야겠다 고마웝!

4일 전
익인7
에?? 익인이 혹시 관악구 살아??
나도 내 옆집이 요즘 계속 여자친구 데려오던데 오늘 갑자기 집주인 아주머니한테 혹시 옆집 너무 시끄럽지 않냐고 연락왔어

4일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일 흔한가봐.. 내주변에도 이런일 있던데ㅠ
4일 전
익인8
나는 예전에 큰 원룸 계약할때부터 두 명 산다고 하고 계약해서 동생이랑 산 적 있긴 한데... 주인한테 계속 말해 피해는 주면 안되지.. 난 여러명이 술먹고 새벽까지 미친듯이 시끄럽게 해서 경찰 부른적도 있어
4일 전
익인9
보통 한명더 델고와서 살아도 상관없지않나?
시끄러운게 문제지

4일 전
익인10
시끄러우면 걍 경촬신고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251 01.03 23:1742208 2
일상친구집에서 잤는데 친구한테 좀 실망함..156 1:2823079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93 0:163311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102 01.03 19:308013 4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98 0:4124338 0
1년마다 이직할건데 직장동료 경조사 챙길거같아?2 01.02 14:29 31 0
오늘 날씨 왜 따뜻해 01.02 14:29 27 0
이성 사랑방 Infj가 바람핀다면 무슨 상황일까6 01.02 14:28 207 0
익들 30대 남자 선물 뭐가 나을까9 01.02 14:28 53 0
근데 스카에서 남들 뭐 공부하는지 봄…?38 01.02 14:28 482 0
퍼즐 고?1 01.02 14:27 30 0
퇴사한다고 말하면 한 달을 더 버텨야한다니1 01.02 14:27 87 0
오늘도 5키로 걸어야지11 01.02 14:27 53 0
설연휴 버스 예매 언제열릴까용4 01.02 14:27 47 0
이거 독감일까?3 01.02 14:27 74 0
화요일에 a형 독감 진단받았는데 오늘 페라미플루 수액 맞아도 효과 있을까 ???2 01.02 14:26 90 0
행운버거 먹어본 사람!4 01.02 14:26 49 0
회사 단톡이나 1:1 대화할 때는 말 끝에 느낌표 붙이는게 나아 아님 떼는게 나아?.. 01.02 14:26 49 0
다이어리 1년 꽉채워서 쓰는 익 있어?3 01.02 14:26 94 0
카택 원래 15분 거리에 있는 택시도 배차 돼? 01.02 14:26 44 0
여자친구가 자꾸 여장을시키는데2 01.02 14:26 97 0
교보문고 온라인 배송 01.02 14:26 19 0
인생이 절망적이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긴해..?9 01.02 14:26 35 0
익들아 발목 접질렀는데 통증은 없어 근데 눈앞이10 01.02 14:26 55 0
이성 사랑방 먼저 만나자는 말 절대 안하는 애인 뭘까2 01.02 14:2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