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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에 브라켓 붙이고 바로 욱신거리길래 안 할래요 목구멍까지 왔다가 참았는데 이젠 한 달에 한 번씩 참는 중 후...
이제 두 달 됐는데 하루가 1년 같음 1년 반 언제 감
시간이 빨리 안 가는 것 같을 땐 플랭크와 교정하면 아 느리게 가는 거였구나 싶어짐


 
익인1
ㅎ나 1년 반 예정이었는데 늘어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일 전
글쓴이
나한테 제때 안 오면 기간 늘어난다고 해서 귀찮아도 무조건 가는 중😂 그리고 안 갈 수도 없곸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나 1년 반 한다했는데 3년을함ㅋㅋㅌㅋㅋㅎㅎㅎ 나중엔 적응돼.
2일 전
글쓴이
어?????? 왜 3년이나!?!?
2일 전
익인3
지금 3년째 교정중임^^.....다음주에 드디어 떼러가!!
2일 전
글쓴이
엄청 길게 하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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