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잡담] 남친 벨트 선물이거 어때..? | 인스티즈

올드한가?? 나이는28!



 
익인1
타미는 어때? 아빠 사줬는데 ㄱㅊ은 듯
2일 전
글쓴이
오 한번볼게!!
2일 전
익인2
정장벨트 아냐..?
정장용으로 입으라고 선물하는거야?

2일 전
글쓴이
응응 !! 아님 더 캐쥬얼하게도 알아볼까,,
2일 전
익인2
음..... 내 취향은?
그냥 아저씨 벨트 같아...
깔끔한게 제일 좋을 거 같은데

2일 전
글쓴이
혹시 브랜드 추천해줄수있을까..?!!
2일 전
익인2
음... 내가 남친 스타일이 어떤지 모르니까 딱 추천해주기는 뭐하고
그냥 유튜브에 남자 벨트 추천이라고 치면 영상 많으니까 그 중에 고르면 되지 않을까?

2일 전
글쓴이
2에게
오오 오키 찾아볼게~!!

2일 전
익인3
벨트는 사실 티가 안나서 명품 아니면 그냥 무신사나 캐주얼 브랜드 하게 되는듯 차라리 그 금액이면 락포트 남성화 쳐서 로퍼나 구두 어때
2일 전
글쓴이
아 !! 남자친구가 이번에로퍼랑 구두를 샀어 정장사면서 ㅜㅜㅜ넥타이도 샀구 조언고마워!!
2일 전
익인3
글쿤ㅠㅠ 잘 알아보고 좋은 선물 하길 바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이 중에 빼고 엄마랑 갈만한 나라 추천 좀 10 20:28 59 0
맘에안들면 20:28 7 0
이성 사랑방/이별 거의 1년반 지나서 안부연락 왔는데 2 20:28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보고 다 훈훈하다 잘생겼다해서5 20:28 127 0
와 무릎 까진 데 너무 간지러워 20:28 9 0
다이소에 들어왔네2 20:28 16 0
원래 마스크 오래쓰면 냄새나?1 20:27 24 0
독감 고열 앓고 세상 노랗게 보인 적 있는 익?? 20:27 18 0
오사카 여자 혼자 여행 가는 거 괜찮을까?6 20:27 28 0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경차타고 다녀야하더라 20:27 20 0
나 남자였으면 잘생겼을듯 20:27 18 0
50대 상사가 아줌마 소리 들었다고 기분나빠하는데2 20:27 29 0
함몰눈들 있나? 너네 눈화장 하는거 재밌어? 7 20:27 534 0
이성 사랑방/기타 사친/사친이랑 고민 얘기와 일상 얘기로 2~3시간 통화하는 건 썸이야? 아니야?15 20:27 43 0
마트알바하는데 궁금한게잇음 20:27 14 0
자취방에 엄마 오셨는데 멀미나.. 20:27 14 0
방금 뉴스인터뷰에서 짱잘봄 ㅋㅋㅋㅋ 20:27 14 0
간호학과 편입 면접 질문 완전 학교바이학교인가? 20:26 18 0
국숭세단이 인서울 중위권임? 20:26 31 0
피부 하얀 애들아 쿠션 뭐써???6 20:26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