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금 또 하고있는곳에서도 사이 안좋아질라 그러고
그래서 내가 정말 내주위엔 아무도 없네 휴 하고있는데 딱 옆에보니까 강쥐가 내옆에서 쓰다듬 받고있었음ㅋㅋㅋㅋㅋ
내가 내 옆에서 찰싹 붙어있는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아 난 혼자야 아무도 없어 이러고있었어
비록 사람이 아닌 댕댕이지만....
그래도 너가 있어서 위로가 된다
오래오래 살아라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