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94 9:5160977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15 11:403576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95 6:31408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08 15:072360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7 8:4528709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상녀한테 호감생기면 귀여운 임티 vs 남자다운 임티6 20:21 47 0
인사발령 시기나 전보가면 밥약속 잡자나..2 20:21 16 0
나는 뭐해? 라는 말이 너무 싫어…20 20:21 491 0
얘들아 국내 여행지 어디가 좋았어?2 20:21 28 0
길냥인데 털도 하얀색에 주황색 줄무늬고 눈도 빨간색이면 알비노야? 20:21 13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부담스럽다 했더니 연락 줄어든 썸남5 20:21 103 0
공무원은 최대한 빨리 들어가는게 이득이야? 20:21 22 0
호랑이띠 들어와봐5 20:21 35 0
155에 어느정도되야 마른거임?3 20:21 25 0
기침 너무 아파 20:20 12 0
진짜 말수적고 불안도 높은 사람도 들어갈 회사가 있을까 20:20 22 0
주 2회 재택근무 메리트 큰 거 같아?5 20:20 24 0
신전떡볶이 vs 마라샹궈 vs 초밥4 20:20 17 0
혈육있는 애들아 12 20:20 25 0
와 나 근데 귀신같이 51,52키로 되면 몸에 힘 없어지면서 피폐해보인다2 20:20 18 0
할아버지랑 같이살때 근로장려금 받을수 있어???? 20:20 10 0
이시간에 이력서 넣기 에바?2 20:20 21 0
얼굴 작아지고싶다 20:20 18 0
지금 나이 26인데 사무직 들어가기에 너무 늦었어?59 20:20 771 0
초간단 순두부 크림스프 해먹기 🍄‍🟫 11 20:20 53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