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 방귀 냄새 지독한거 아빠회사 사람들 다 알고있음 

진짜 온갖 얘기를 다하는구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31살 다시 수험생이 되다니2 01.01 00:53 52 0
카페알바 1년간 채용공고 100번 올린거면2 01.01 00:53 30 0
나만 인스타에 모텔 사진 올라오면 당황스럽낰ㅋㅋ큐ㅠㅠ4 01.01 00:53 70 0
난 근데ㅋㅋㅋ어릴땐 한 27살만 돼도 엄청 커리어우먼일 줄 알았어 2 01.01 00:53 52 0
본인표출 이 지갑 남자가 쓰기에 여성스러워? 01.01 00:53 27 0
지금 낙곱새 먹말?3 01.01 00:53 21 0
이 아우터들 지금 사기엔 좀 늦었어???🥹 01.01 00:53 72 0
새해니까 배달 시킬건데 메뉴 추천좀용 💗 01.01 00:53 14 0
미루고미루던 고민이 해결된기분이다 3 01.01 00:53 16 0
인간관계고민 들어줘ㅠㅠ 너희라면 어떻게 대처할 것 같아? 01.01 00:53 30 0
섹시샤워할지 양치랑 세수만 하고잘지 고민..... 01.01 00:53 16 0
아 너네 친구들한테도 장문으로 보내?? 나 걍 새해복많이받아만 보내고있는데 01.01 00:53 57 0
다들 해피뉴이어 01.01 00:53 40 0
근데 얘들아 회사는 진짜 커뮤와 다르다. 명심해1 01.01 00:53 90 0
고데기 못해서 레이어드컷 하기 싫은데2 01.01 00:53 60 0
새해에 당직서고있다 ㅜ1 01.01 00:53 30 0
이랬는데 이제 시간 금방 지나간다 01.01 00:53 17 0
올 해 개 망했다 .. 하 01.01 00:52 34 0
요아정 잘알 있음? 01.01 00:52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중인데 쓸데없는 의심 어떻게 지우지?1 01.01 00:52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