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밤 비행기여서 창 밖도 아예 안보이는 상태에서

비행기도 흔들거리고

착륙 실패해서 30분 동안 빙빙 돌았는데

진짜 무서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말띠들 잇어?!?!7 01.01 00:54 40 0
친구 어디서 사귈 수 있어...? 01.01 00:54 22 0
오늘 생일이면 안 좋은 점4 01.01 00:54 43 0
나 회사신입인데 일 이거 맞아? 01.01 00:54 18 0
99 27살 아님3 01.01 00:54 144 1
K패스 교통카드 버스 급행 일반 간선 다 사용할 수 있어?? 01.01 00:54 20 0
조현병약 왜 졸리는지 아는사람?1 01.01 00:54 48 0
젤 친한 고딩 대딩친구들한테 새해선물 쏨2 01.01 00:54 65 0
와 나 친구 진짜ㅠ없다 … 25 01.01 00:54 976 0
새해기념 입꼬리필러 맞아야지.. 01.01 00:54 13 0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 01.01 00:54 81 0
31살 다시 수험생이 되다니2 01.01 00:53 52 0
카페알바 1년간 채용공고 100번 올린거면2 01.01 00:53 30 0
나만 인스타에 모텔 사진 올라오면 당황스럽낰ㅋㅋ큐ㅠㅠ4 01.01 00:53 70 0
난 근데ㅋㅋㅋ어릴땐 한 27살만 돼도 엄청 커리어우먼일 줄 알았어 2 01.01 00:53 52 0
본인표출 이 지갑 남자가 쓰기에 여성스러워? 01.01 00:53 27 0
지금 낙곱새 먹말?3 01.01 00:53 21 0
이 아우터들 지금 사기엔 좀 늦었어???🥹 01.01 00:53 72 0
새해니까 배달 시킬건데 메뉴 추천좀용 💗 01.01 00:53 14 0
미루고미루던 고민이 해결된기분이다 3 01.01 00:5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