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아 취업사진 찍을까 그냥 여권사진으로 합성할까 20:07 17 0
가슴 작은데 벌어지기까지 했으면 브라 머 입어야 돼..?2 20:06 22 0
직장병행해서 시험 붙은 공시생 있어? 아님 다른 시험도 ㅠ 20:06 16 0
꼬꼬무 보는데 새삼 광복한지 100년도 안 지났다는게 안 믿긴다1 20:06 13 0
독감 증상 나타난지 48시간 넘었는데 타미플루 약 먹어도 되나요 .... 20:06 22 0
주얼리샵에서 반지 사이즈만 재볼수 있어? 20:06 29 0
익들은 라면 일주일에 몇번 먹어? 9 20:06 77 0
난 근데 여대때 기억이 넘 좋아서 다시 다니고 싶음2 20:05 42 0
공공도서관 불친절한 직원은 어디에 말을 해야 할까?15 20:05 476 0
와… 근데 계엄 합법은 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해야 나올 수 있지 20:05 14 0
엄마가 나는 어른스러워서 연상 만나야 한다는데 20:05 45 0
이성 사랑방 정말 구질하게 매달려보니까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는 걸 뼈져리게 깨달음 20:05 84 0
버섯구이 소금 많이치고구워서 너무짠데12 20:04 527 0
우리나라랑 시차가 3시간 반 뒤에 있는 나라는 어디지 1 20:04 17 0
몸무게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20:04 16 0
나 지하철에서 커플의 충격적인 대화를 들었음60 20:04 1898 0
발을씻자 단종됨??26 20:04 975 0
이성 사랑방/ 날 가볍게 보는건지 연애상대로 보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4 20:04 11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상대or맞선 상대가 독실한 종교인이면 만남?4 20:04 34 0
하아 나 순대 내장 안먹는데 빼달라고 하는거 깜빡함ㅠㅠ2 20:04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